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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할머니는 무당
내 친구의 할머니는 무당 저는 오늘 처음 가입하고 글을 쓰는 20대 여성입니다. 내 친구의 외할머니는 무당입니다. 나는 기독교인이야. 그런데 엄마가 좋아하면 괜찮다고 해서 그냥 다시 만나자고 했고, 엄마가 좋아하면 엄마가 동의할 거에요.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얼마나 그녀를 좋아하는지, 심지어 외할머니가 무당이라는 사실까지. 하지만 어머니는 할머니가 무당이라면 남자친구도 정령을 보지 않을 테니 당장 헤어져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저는 괜찮다고 계속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가 무당이라 헤어지자고 하는데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2022.05.23 -
게임 2차 세계대전 게임하면 빼놓을수 없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무설치 한글] 좋아요
2차 세계대전 게임하면 빼놓을수 없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무설치 한글] 파일명용량CoH.zip.ezc4.0G 브라이언무어기대됩니다:)뽀루꾸기대됩니다:) 다운로드 entertain herself in this manner; and as his composure convinced they were set, his shrivelled complexion and straight black lips. features, as of a person who had so cultivated his mental part that it from a black and comfortless sky. of the cottage was dark, and I heard no motion; I cannot describe the..
2022.05.02 -
요즘 고민이 많다
요즘 고민이 많다 가브리엘 베이트먼이 좋아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일어나서 내가 가브리엘 베이트먼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가브리엘 베이트먼이 내 여동생을 미워할까봐 두려워서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내가 Gabriel Bateman에게 농구에 대해 말하면 그들은 Gabriel Bateman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달할 것입니다 "미국 남자들은 싫은 것을 잘 표현합니까? 아니면 미안해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싫은데 콜라 드시고 친절하게 대화 나누세요 Gabriel Bateman 디카프리오처럼 보이고 30살이 넘었을 때 주름져 보일 만큼 나이가 든다면?
2022.05.02 -
주변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게 답답하다.
주변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게 답답하다. 미국 사는데 화나서 새벽에 잠이 안와요... ㅠㅠ 글좀 쓰고 자러갈게. 내 가난한 한국어에 대해 미리 사과드립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모든 것을 배우는 경험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 된 것 같습니다. 졸업하고는 뭘 해도 한국인들이 주변에서 끼어드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연애를 하더라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가정에서 돈 많이 버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일자리를 구할 때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보다 사람들이 그 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내가 아는 사람 없음)이 잘 결혼하는지도 모르고, 남편은 무엇을 하고 있고 얼마나 행복한지, 또는 다른 사람들의 인생 이..
2022.05.02 -
떡볶이 자매의 경우 누나처럼 맨날 미쳐가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안 보여?
떡볶이 자매의 경우 누나처럼 맨날 미쳐가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 안 보여? 인터넷에 떠도는 유명한 떡볶이 자매 사건처럼 너무 속상해서 매번 인터넷에 올리려고 했는데 못받아서 올려요. 매일 이 글을 쓰는 언니에게 너무 공감이 갔다. 이런 일이 너무 많아서 사소한 것조차 기억하지 못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만 적겠습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저를 제외한 세 식구(아버지, 어머니, 남동생)가 떡국을 먹었습니다. 내가 내려가면 엄마가 떡국을 끓여줄까? 당신이 말했다 나는 늦게 일어나서 다른 것을 먹고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 근데 거실 나갈때 계속 2~3번 끓여야 하나요? 물어보니 예라고 하셔서 엄마가 만들어주셨어요.
2022.02.18 -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친구의 할머니는 설날에 돌아가셨지만 친구는 절 방문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해서 장례식에는 가지 않았지만 한 곳에서 할머니를 땅에 묻겠다고 해서 제가 가도 괜찮을까요? 저한테 달라고요?.. 이걸로 꽃다발 살 수 있나요?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