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 9. 11:03ㆍ카테고리 없음
성공한 의류회사 그 회사 덕분에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을 앓은지 1년 7개월이 지났는데 고소당하는데...
- 물품도난방지를 사칭하여 휴대폰과 연동된 CCTV로 매장내 직원 상시 모니터링
- 강제장식노동(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화장은 필수)
- 6개월 이상 혼자 영업 압박, 다른 매장에서 혼자 2~3인 일 처리
- 퇴근 후 계속되는 추가 작업(자정 이후 시간)
- MD와 계속 말썽 (MD가 옷을 사는데 옷이 반응이 없고 매출이 떨어지면 왜 이렇게 매출이 안 나오는지 설명해야 한다는 압박을 많이 받는다.)
- 그는 자급 자족하는 사람입니다. 팀장과 MD도 알고 있다. 쌓이고 쌓이고 나니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팀장과 MD와의 관계, 가게에 대한 불만을 상의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 매출이 낮은 1인 매장에서 직위 없이 6개월 이상 일을 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자주 봅니다.
- 같은 팀에서 마지막이라고 하는 팀만 담당합니다. (모든 매장 매출은 단체 채팅으로 공개되어 가장 낮은 매출을 남들이 다 볼 수 있고, 더군다나 혼자 일하는 매장이 적어서 다른 직원들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다. 가야 했다.)
- 첫 번째 헛소리는 칭찬이었습니다. 잘했어요. 시원한. 스팀이 좋다 DP가 좋다. 옷걸이를 잘 정리하십시오.
- 다음은 담당 MD와 관련된 일이었다. (농촌에서 혼자 서울에 와서 일을 하게 된 상황이었고, 휴일에 어머니께 전화를 하다가 담당 MD가 영업에 압박을 많이 준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엄마랑 통화는 다 들었는데 담당 MD를 왜 욕해? 아니, 너 때문에 담당 MD가 죽었어.
- 그 후 엉뚱한 쌍둥이들 때문에 울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견디기 힘들어서 가게에서 일하다가 뛰쳐나와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왔습니다.
- 본관에 내려가서 계속되는 소리 때문에 전원을 꺼달라고 했더니 평소 MD를 잘 보던 팀장님의 목소리. 소리가 듣기 싫으면 너도 자살하고 죽어라 담당 MD도 도청했다. 손목도 자르고, 담당 MD도 너 때문에 손목을 두 번 자르니까 세 번 자르면 된다.
- 지난 1년 6개월 동안 다른 지인, 친척들의 목소리는 한 번도 들리지 않았고, 새로운 회사 사람의 목소리가 추가되면 A회사(전 직원) 목소리만 들립니다.
- 제가 소리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가 대표님과 팀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제 딸이 지금 도청(환각 소리)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어떻게 된 일인지. A사는 자신이 도청을 한 것이 아니라 도와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녀는 엄마에게 그때 괜찮냐고 물었을 때 어떤 식으로든 그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하지만 끈질긴 소리로 자살을 시도한 후 두 대표에게 연락해 소리를 끄고 담당 MD에게 사과를 하고 그만해달라고 부탁했고, 내 손목 사진을 가지고 팀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사진만 보고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고 또 너무 어려워서 그만하라고 연락을 드렸는데 다 읽어봐도 답이 없으시더라구요.
- 엄마랑 이야기할 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은 위로를 구하는 대신 도청이나 직접 연락한 상황, 설명도 없는 손목 사진도 없고 부재중 전화도 없고.. 생각할수록 부끄럽다. 접촉을 보고 연락이 없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날수록 더 무시당하고 무시당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 매번 성희롱과 가족 성희롱으로 괴로워하고, 내가 못생겼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비하하는 소리를 매일 듣고 있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다. 저 역시도 들리는 소음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1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소음에 시달리고 자살 충동을 느끼며 제대로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는 소리 때문에 큰 파싱 없이는 반팔조차 입을 수 없을 정도로 필사적이었다. 나는 소음이 걱정돼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 현재 나의 정신과 의사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정신분열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 환청을 주된 스트레스 요인으로 만든 요인(A사)에 대해 듣는 것이 옳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 내일도 내 인생은 암담하다. 풍요로운 시대에 22세의 나이에 정신분열증을 앓다가 그 결과 가족 앞에서 자살을 시도했고, 회사에서도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시했다. 할 수 있어?
* 당신은